커피 관련직업은 이런것들이 있다 !

커피 관력 직업이라고 하면 모두가 알고있는 바리스타를 먼저 떠올리시는데요

바리스타 외에 다양한 직업들이 있는것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역시 기본적으로 커피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직업인 바리스타입니다 

이탈리어어로 바 안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는데요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와 구분해서 주로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그 안에 물이나 우유 시럽 등을 넣으면서 만드는 음료입니다 그리고 고객의 입맛에 맞게 만족을 주는 커피를 만들어 내기도 해요~

커피를 추출해 내기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원두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즉 커피를 볶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생두를 원두로 만들기 위해 로스팅을 하는 작업을 말해요

로스터가 되려면 생두의 수확시기와 수분함량 조밀도 종자 

가공방법등을 잘 알고 있어야합니다.

블렌더라는 뜻은 혼합 반죽 이러한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말그대로 3가지의 원두를 혼합한다는 뜻을 가지고있어요

원두의 종류마다 특유의 개성을 갖고 있기때문에 

그 다양한 맛과 특성을 고려해서 여러 종류의 원두를 혼합해서 맛을 내는 사람이에요

커피의 맛과 향, 특성이나 개성을 파악하는사람이 커퍼이에요 

생두의 등급을 매기기도 하고 원산지를 구별해 내는 작업도 해요

너무 대단하지 않아요?  이러한 사람들은 후각이나 미각의 의존하는 경우가 높다고 해요

이러한 분들은 수년간의 훈련과 경험이 있어야만 가능해요

갓어린 생두부터 로스팅이 끝난 원두까지의 전박적인 일을 총괄하는 직업이에요  

즉 완성된 커피를 시음하거나 품질을 결정하는 일이죠 !

큐그레이더가 되기위해서는 원두 분별, 후각과미각,  커피구분, 커피평가 

테스트 22가지의 과정을 치러야 하고

3년마다 한번씩 재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갱신해야한답니다. 정말 어렵고도 힘든 직업이네요 !

커피직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자기에 맞는 분야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