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마린월드

후쿠오카 마린월드

텐진역에서 6분 정도 걸어서 텐진 유빙쿄쿠메 정류장에서 21A번을 타고 

우미노나카미치에 내리시면 됩니다...!

약 한시간정도 걸렸습니다 !!

버스에서 내리시면 바로 이 길이 나오는데 쭉 가시다가 오른쪽으로 가시면 돌고래 동상들이 있습니다

마린월드 영업시간

9:30 ~ 17:30

 

시즌에 따라서 연장할 수 있으니까 영업시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게단 올라가시다 보면 티켓판매하는곳이 있습니다

티켓 구매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

마린월드 입장료

성인/고등학생 : 2300엔

중학생 : 1200엔

초등학생 : 1000엔

4세이상/초등학생미만 : 600엔

참고 해주세요 !!

저는 미리 티켓을 구매해서 왕복 교통비랑 입장료 합해서 2500엔 정도 나왔습니다!!

정말 싼편입니다 !! 미리 구매하셔서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꽤 있었고 입구에 있는 이곳은 기념사진 포인트라서 한 컷 찍었습니다!

마린월드의 로고가 너무 예쁩니다.

흰색 옷을 입고 있으면 야광으로 반짝반짝 빛납니다

저는 양말과 신발에 빛이납니다..! 

수족관의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대충 찍어도 너무 인상깊게 사진이 잘 나옵니다!

뒷모습이 예쁘게 나옵니다.

 

이건 뭔지 잘모르겠는데 해녀인가요? 돈달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수족관에 너무 집중하다가 옆으로 이동하는데 너무 놀랐습니다..진짜 사람이 앉아 있는 줄 알았습니다,

소라,불가사리 등 만질 수있는 체험도 있었습니다

불가사리 느낌이 전 별로라서, 뒤에서 사진찍기만 했습니다 솔직히 조금 징그러웠습니다,

지하에는 다양한 자료들과 이렇게 잠시 쉬어가면서 간식이나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식당도 있습니다,

그리고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들도 잘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물위의 시트다 깔려져있고 그위에 바다표범이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그리고 야외에는 아기자기한 펭귄들이 모여서 사육사가 먹이를 받아먹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자는모습이 너무 편안해서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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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안에는 여러 생물들이 많이 살고있었고 맛있는(?) 우럭이 있습니다너무 커서 놀랐습니다

해파리도 조명에 비추니까 분홍빛의 아우라가 너무 예뻤습니다

대형 수족관에 뭉쳐다니는 작은 물고기와 가오리가 같이 지어 다니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다양한 공연도 많이하니까 시간 잘맞춰서 가시면 돌고래 공연도 볼 수있고 맨 앞에 자리를 잡으시면 안 좋을것 같습니다

샤워 하고 싶으신분들은,,,

아 그리고 !!

참고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업시간 안내

3~11월 : 9:30~17:30

12월~2월 : 10:00~17:00

골든위크 : 9:30~21:30

여름방학 : 9:00~21:30

크리스마스(12/23.24.25) : 10:00~21:00

너무 귀여워서!! 마지막에 넣었습니다~! 뱀같은 물고기..뭐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